[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아이폰SE의 오는 6일 출시가 확정됐다. 그동안 ‘애플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의 소개 페이지에 ‘출시일 추후 공개’라는 문구가 ‘5월 6일 출시’로 변경됐다. 중간 용량의 128GB 모델 기준 60만원대의 출고가로 출시되는 아이폰SE는 예약 판매가 4월 29일부터 시작될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애플 코리아’, ‘애플 스토어’ 등 아이폰SE 온라인 판매에 심혈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특정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매장 내 인원수 제한, 2M 거리 유지 등 쾌적한 매장 환경을 조성해 판매할 것으로 알려졌다. 물리적 홈 버튼과 4.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오리지널 아이폰 감성이 스마트폰 업계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외부 디자인은 2017년 출시한 프리미엄 스마트폰 ‘아이폰8’을 닮았다. ‘터치 ID’, ‘4K 동영상 촬영’, ‘후면 싱글 카메라’ 등 아이폰8 모델에서 사용된 기능이 그대로 적용된 반면 모바일 프로세서로 A13 칩이 탑재되며 AI를 활용한 ‘인물 촬영 모드’가 새롭게 적용돼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더불어 고성능 프로세서가 탑재되면서 앞으로 있을 IOS 업그레이드까지 적용이 가능해졌다. ‘다크 모드’를 포함한 신규 기능이 예고된 만큼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아이폰SE 모델의 인기는 나날이 상승세를 보인다. 반면 구형 아이폰을 찾는 소비자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안타까움을 산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스마트폰 할인 카페 ‘빵집폰’은 구형 아이폰 특가 기획전을 개최해 재고 정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당 기획전 내용을 살펴보면 ‘아이폰11’ 40만 원대, ‘아이폰11 PRO’ 70만 원대, ‘아이폰11 PRO MAX’ 90만 원대 구매가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가격 방어율이 높은 신형 프리미엄 아이폰에 적용되는 특가 할인 소식에 다시금 인기를 되찾고 있다.
더불어 ‘아이폰XR’ 9만 원대, ‘아이폰X’ 30만 원대, ‘아이폰7’ 무료 등 구형 아이폰이 학생폰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아이폰SE의 낮은 배터리 용량에 실망한 학생들이 더 높은 성능을 지닌 아이폰XR로 고개가 돌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아이폰 특가 기획전이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아이폰7 모델은 만 12세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폰으로 등장하면서 부모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일반 요금제보다 통신비 부담이 덜한 어린이 요금제로 구매가 가능하다. 그에 더해 손목시계 형태의 ‘무민 키즈폰’, ‘네이버랩스 아키폰’에 관심이 집중된다.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이른 나이라고 생각되는 초등학생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전화 통화, 문자 등 기본 기능들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형태의 키즈폰이 인기를 얻은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4.7인치의 디스플레이를 지닌 ‘아이폰SE 사전예약’ 프로모션의 인기는 상당하다. 에어팟 프로가 해당 프로모션 사은품으로 알려지면서 사전예약에 참여하려는 소비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인기 모델인 만큼 재고 확보가 힘들 것으로 예상돼 먼저 기기를 선점하기 위해 빠른 신청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더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폰 할인 전문 카페 ‘빵집폰’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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