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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하스, 주목받는 회화작가 네 명·뮤지션 네 팀과 그 상상의 대화전 개최

2020-05-04 16:19:29

누하스, 주목받는 회화작가 네 명·뮤지션 네 팀과 그 상상의 대화전 개최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라이프 큐레이션 리빙 컴퍼니 누하스는 두 번째 전시 Imaginary Conversations Ⅰ <그 상상의 대화>로 주목받는 현대미술가들의 회화 작품을 소개한다. 누하스는 “이를 통해 ‘상상을 위한 문화공간’을 구현하여 그림과 음악의 대화를 주제로 휴식을 넘어 창조적인 시간을 경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누하스는 최근 실내 인테리어와 어울리는 세련된 디자인과 컴팩트한 사이즈의 가구타입 안마의자로 2020 레드닷 어워드 프로덕트 부분 본상 수상 및 SNS 잇 템으로 주목받는 브랜드이다.

이번 전시는 누하스의 안마의자 시리즈 중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한 클래식 모델을 소개한다. 네 가지의 색 화이트, 그레이, 로즈, 블루가 지니는 색조의 정서를 감정으로 대입한 각기 다른 장르로 구성된 네 명의 미술가(김한샘, 김혜나, 임소담, 최수진)의 회화 작품과 네 팀의 뮤지션들(디제이 소울스케이프, SEP, 안재진 트리오, 우치)의 음악을 소개한다.

Imaginary Conversations Ⅰ <그 상상의 대화>는 18세기 문학가, 음악가, 예술가들이 연합하여 창조적인 대화를 통해 그리스 및 로마의 신화에 따른 역사적인 이야기를 비롯, 당시로서 터부시되는 사회적인 문제 혹은 낭만주의에 이르는 문화적인 교류에 따른 실제로 출판된 아카이브 기록으로부터 시작했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더 그레잇 커미션의 전민경 큐레이터는 “이번 전시 <그 상상의 대화>를 통해 의자가 상징하는 휴식의 공간이 우리가 향유하는 음악과 미술을 통하여 특별한 상상의 공간으로 변모할 수 있으며. 우리가 휴식을 마주하는 그 시간은 단순히 여유를 갖는 것뿐만 아니라 어떤 순수한 의미의 기쁨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을 뜻한다. 그것은 곧 휴식을 통해 채워지는 새로운 영감, 아이와 같은 호기심, 그리고 가장 나다워지는 우리의 고유한 본래의 모습에서 만족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전시 <그 상상의 대화>는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현대미술이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서 보다 친숙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각기 다른 자기만의 개성과 기억, 관심을 독려해볼 수 있기를 바란다. 나아가 이 시간을 통해 우리의 정서와 감수성이 회복되어 지금, 여기(here and now) 새롭게 시작하는 또 다른 상상의 대화의 장이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성수동에 위치한 누하스 아뜰리에에서 5월 7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5월 7일 전시 개막일에는 디제이 소울스케이프의 공연이 소개될 예정이다. 그 외 전시 기간 중 작가와의 브런치, 어린이 워크샵 등 다양한 고객 초청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향후 누하스는 매 시즌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새로운 시리즈의 가구와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라이프 큐레이션을 다양한 일상의 영감으로 제안할 예정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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