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결과 '푸르지오'가 16만8046건으로 20개 브랜드중 톱을 기록했으며 '자이' 14만6470건, '힐스테이트' 12만7900건, '아이파크' 10만4909건으로 관심도 빅4를 차지했다.
20개 브랜드중 태영 데시앙의 정보량이 1만5600건으로 가장 적었다.
이미지 제공 =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이들 20개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빅데이터 호감도를 살펴본 결과 '계룡 리슈빌'이 가장 높아 관심을 끌었다.
계룡 리슈빌은 긍정률 77.64%와 부정률 6.87%를 기록, 긍정률에서 부정률을 뺀 값인 '순호감도'도 70.77%로 20개 브랜드 중 가장 높았다.
뒤를 이어 금호 '어울림'이 65.64%로 2위를 기록했으며 부영 '사랑으로' 59.99% 순이었다.
반도 유보라, 대림 이편한세상, 현대 힐스테이트, 우미 린, 현대 아이파크, 롯데 캐슬, 태영 데시앙, 포스코 더샵, 대우 푸르지오, 두산 위브, 한신 더 휴 등이 50%대 호감도를 기록했다.
또 중흥 s클래스, 한화 포레나, SK 뷰, 코오롱 하늘채, 호반 써밋 등이 40%대 호감도를 기록했다.
GS 자이는 긍정률 55.47%와 부정률 12.39%로 '순호감도' 43.08%를 기록, 20개 브랜드 아파트중 가장 낮았다.
연구소 관계자는 "대형 브랜드 아파트들에 대한 호감도가 예상보다 낮은 것은 이제 아파트업계도 차별화 여부에 따라 소비자들의 재평가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코로나19 확산속에서도 브랜드 아파트들에 대한 관심도가 낮지 않은 것은 그나마 긍정적인 시그널"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