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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제6기 기보벤처캠프 ‘IR Demo-day’ 개최

2020-06-09 10:45:03

2020년 제6기 기보벤처캠프 ‘IR Demo-day’ 개최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지난 5일 롯데시티호텔 마포에서 2020년 제6기 기보벤처캠프 ‘IR Demo-day’가 개최됐다.

기보벤처캠프는 기술보증기금이 그간 축적한 기술창업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스타트업의 성공창업 및 스타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투자, 보증 등 금융서비스와 컨설팅, 멘토링 등 비금융서비스를 민간 액셀러레이터 제피러스랩과 연계하여 무료로 제공하는 스타트업 성공패키지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는 15개 기업(서울 소재 6개 사, 서울 외 지방 소재 9개 사)의 육성을 전담한 액셀러레이터 제피러스랩의 멘토링과 교육을 통한 성과 발표회 자리였다.

8 대 1의 경쟁을 통해 선정된 15개 기업은 IoT, AI, ICT, 빅데이터 등의 기술과 SW, HW 등 다양한 융복합을 통해 시장을 선점하려는 기술혁신기업들로, 투자단계로 보면 시딩 단계에서 시리즈 A단계의 기업들이다.

성과 발표회를 통해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스케일업 방안 도출, 투자 및 보증 등의 자금조달 유치 등 직접적인 성과창출이 기대를 모았다.

제피러스랩의 육성을 받는 기보벤처캠프의 참여기업의 주요성과로 엔젤 및 액셀러레이터에게 시딩투자 유치, 일본대기업에게 계약 및 수출, 국내 우수 육성프로그램 선정(IBK창공(創工), CJ 오벤터스(O! VentUs), 포스코 IMP(Idea Market Place), 정부지원사업연계, 서울 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 등의 쾌거를 이루었다.

한편, 본심사평가를 위하여 BNK벤처투자 정훈 전무, 인포뱅크 홍종철 전무, 스파크랩스 박한희 팀장, 고려대학교 세종창업지원센터 김유환 팀장이 참석했다.

2020년 기보벤처캠프사업 액셀러레리터는 총 4개 기관이 선정됐다. 제피러스랩의 육성 담당 책임자 오병권 이사는 “육성기업들의 내재된 가치를 어떻해 증대시킬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면밀한 진단이 제일 중요한 작업이다. 제피러스랩은 창업기업의 최적의 솔루션을 도출하고 직접적인 지원을 통해 성과를 창출하는 기관이다”고 설명했다.

4차 산업혁명 선두주자인 기술보증기금은 스타트업 종합지원 전문기관으로 새롭게 도약하며, 혁신창업기업 육성프로그램인 기보벤처캠프 등을 통해 역량 있는 기술창업기업가의 길잡이가 되고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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