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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할 때도, 운동할 때도 ‘애슬레저룩 홀릭’.. 여심 저격한 아이템은

2020-06-09 16:06:41

출근할 때도, 운동할 때도 ‘애슬레저룩 홀릭’.. 여심 저격한 아이템은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과거 운동복으로만 여겨졌던 레깅스가 ‘애슬래틱(Atheletic)’과 ‘레저(Leisure)’의 합성어인 ‘애슬레저룩’ 트렌드를 만나 일상 패션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의 여파로 집에서 운동을 즐기는 ‘홈트족’, 간편한 옷차림으로 가까운 거리로 외출하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운동복을 넘은 라이프스타일 웨어로 한걸음 더 나아가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레깅스에 대한 인식에도 함께 변화가 찾아오면서, 운동과 일상 그리고 회사에 출근할 때도 캐주얼한 애슬레저룩을 시도하는 여성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부담스러운 레깅스가 아닌, 자연스럽고 일상 패션으로도 활용 가능한 아이템이 선보여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월 론칭된 브랜드 ‘마이:레깅스’의 ‘올데이 부츠컷 팬츠’를 대표적인 예로 꼽을 수 있다. 애슬레저 트렌드에 맞춘 아이템으로 여심을 정조준한 이 아이템은 신생 브랜드 제품임에도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5월 진행된 와디즈 1차 펀딩에서 5847%의 펀딩률을 달성했다.

이는 와디즈 내 여성 레깅스 분야 최초이자 최고의 펀딩률이며, 펀딩 오픈과 동시에 5분 만에 목표율 100%를 달성해 큰 주목을 받았다.

마이:레깅스의 시그니처 제품 ‘올데이 부츠컷 팬츠’는 신축성과 착용감이 우수해 자유롭고 편안한 활동이 가능하면서도, 기존에 발목까지 붙는 레깅스 디자인에서 탈피한 세미부츠컷 디자인으로 스타일까지 겸비한 아이템이다. 덕분에 운동과 일상은 물론 오피스룩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오드람프 봉제로 견고하며, 라이크라(LYCRA) 소재로 통기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이 같은 성과에 마이:레깅스는 오는 7월 제품 정식 출시를 앞두고 와디즈 2차 앵콜펀딩을 예고했다. 현재 오는 6월 15일까지 ‘오픈예정’ 페이지를 통해 본펀딩 내용을 안내하고 ‘알람신청’ 등으로 펀딩소식을 제공하고 있다. 16일 오후 2시부터 23일까지는 본 펀딩을 진행, 정식 출시 전 가장 높은 할인 혜택이 적용된 가격으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마이:레깅스 관계자는 “애슬레저룩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레깅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 ‘올데이 부츠컷 팬츠’가 탄생했다”며, “1차 펀딩의 성공 이후 쏟아진 앵콜요청에 대한 요청에 따라 마지막으로 앵콜펀딩을 기획했으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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