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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버스폰, 갤럭시A31·A51 공짜폰 판매 인기...갤럭시A퀀텀 가격인하

2020-06-18 08:00:00

탑버스폰, 갤럭시A31·A51 공짜폰 판매 인기...갤럭시A퀀텀 가격인하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지난 5월 22일 삼성전자가 SKT와 협력하여 선보인 갤럭시A퀀텀이 출시 직후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가장 큰 특징은 SKT가 개발한 ‘양자난수생성’ 칩 셋이 장착된 것으로, 이를 통해 강력한 보안성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양자보안’은 예측이 불가능하고 패턴이 없는 순수한 ‘난수’를 생성하여 사용자가 특정한 서비스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마트폰 최초로 이러한 기능을 내장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기능은 ‘SK페이 생체 인증 보호’, 블록 체인 모바일 전자 증명 서비스 ‘이니셜’, ‘T아이디 이중로그인’ 등에 적용된다.

갤럭시A퀀텀은 6.7인치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를 사용했으며 후면에 6400만 화소의 메인 렌즈를 포함한 초광각, 심도, 접사 등 쿼드 카메라가 탑재됐다. 8GB의 램과 4,500mAh의 배터리 사용 등 프리미엄 급 모델과 유사한 성능 수준을 자랑한다. ‘블랙’, ‘실버’, ‘블루’ 3가지의 색상으로 라인 업 되었으며, 저렴한 출고 가격을 통해 많은 소비자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A퀀텀 외에도 지난달 다양한 갤럭시A 시리즈 모델 라인 업을 선보였다. 갤럭시A31과 갤럭시A51 5G가 출시되었으며, 갤럭시A31은 4G LTE폰이다. 전작인 갤럭시A50, 갤럭시A30 등의 모델에 비해 확연한 성능 향상을 보였으며,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하여 대중성을 겨냥하고 있다.

갤럭시A51은 5G 스마트폰 중 가장 출고 가격이 저렴한 모델이다. ‘프리즘 큐브 핑크’, ‘프리즘 큐브 화이트’, ‘프리즘 큐브 블랙’ 3종의 색상으로 구성되었으며, ‘프리즘’ 효과를 입혀 빛의 각도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6.5인치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였으며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어있어 보다 화면을 크게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삼성전자의 비교적 최신식 칩 셋인 엑시노트990 AP가 내장됐다.

전면에는 3200만 화소의 카메라가 내장되었으며 후면의 경우 쿼드 카메라가 장착됐다. 4800만 화소의 메인 렌즈를 비롯하여 1200만 화소 초광각, 500만 화소 심도, 500만 화소 접사 렌즈로 구성되었으며, 보급형 모델 중 가장 수준 높은 카메라를 내장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더불어 장착된 초광각 카메라는 123도까지 화각을 넓혀 촬영할 수 있으며, 심도 카메라의 경우 ‘라이브 포커스’ 기능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4K 동영상 촬영과 ‘슈퍼 스테디’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이러한 가운데 갤럭시A51 5G보다 출고 가격이 높은 갤럭시A퀀텀을 파격적인 ‘특가’로 선보이고 있는 스마트폰 공동 구매 카페 ‘탑버스폰’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카페 관계자는 “무료 구매가 가능한 모델로 갤럭시A퀀텀을 선보였으며, 고가 요금제 사용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카페 ‘탑버스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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