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인공향료와 합성계면활성제, 화학방부제 등이 뒤섞인 샴푸는 두피를 자극할 수 있다. 만약 머리를 감은 뒤에도 간지러움이 계속되거나 두피가 불그스름하다면 지금 쓰는 샴푸에 화학성분이 지나치게 많은 것은 아닌지 살펴봐야 한다.
실제 미국 건강전문매체 ‘헬스라인(Healthline)’의 보도에 의하면 시판 샴푸제에는 독한 화학 성분이 많이 쓰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헬스라인은 “모발을 잃고 싶지 않다면 샴푸를 구매할 때 샴푸 성분을 읽고 가능한 한 자연에 가까운 샴푸를 구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감성 두피를 가진 경우엔 더욱 적극적으로 저자극 샴푸를 쓰는 것이 좋다. 겟잇뷰티 등 국내 뷰티 프로그램들이 공개한 저자극 샴푸순위를 눈여겨보면 도움이 될 수 있다. SNS에 올리브영샴푸유명템, 롭스유명템 등으로 검색해도 여러 브랜드의 저자극 샴푸가 나온다.
최근 주목받는 저자극 두피샴푸로는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자연 담은 유리병(이하 자담유)의 ‘맥틴 샴푸’를 꼽을 수 있다. 맥틴 샴푸는 피부에 가장 이상적인 pH 5.5의 약산성 샴푸로, 두피의 유ㆍ수분 밸런스를 유지하여 자극 없는 순한 사용감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특히 미국의 비영리 환경단체 EWG가 안전하다고 분류한 그린 등급의 원료를 사용해 안전성도 높다. 실리콘오일, 프로필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등 두피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유해성분 14가지를 모두 배제한 것도 신뢰를 준다.
아울러 맥틴 샴푸는 천연 두피샴푸의 단점으로 지적돼 온 거품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코코넛과 사과에서 유래한 식물성 자연유래 계면활성제를 넣었다. 자연유래 계면활성제가 부드럽고 쫀쫀한 거품을 만들어 많은 양을 쓰지 않아도 두피를 상쾌하게 세정할 수 있다.
자연 담은 유리병 관계자는 “맥틴 샴푸는 두피 자극을 최소화한 약산성 제품으로 유해 화학성분을 배제하고 EWG의 그린 등급 원료를 사용해 민감성 두피에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며 “부드럽고 쫀쫀한 자연 유래 거품이 모발 세정력을 높여 깔끔하고 상쾌한 청량감을 선사한다”고 말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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