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중저가 스마트폰 중 카메라의 성능에 대한 정점을 찍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은 갤럭시A51 5G 모델의 인기가 연일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갤럭시A50과 갤럭시A30의 후속 모델인 갤럭시A51, 갤럭시A31을 출시하였으며, 이어 SKT 전용 모델인 갤럭시A퀀텀을 내놓았다. 갤럭시A51은 5G 스마트폰 중 가장 저렴한 가격이다.
갤럭시A51은 전면 3200만 화소의 카메라가 장착됐다. 더불어 후면에는 4800만 화소의 카메라를 비롯하여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500만 화소 심도 카메라, 500만 화소 접사 카메라로 구성된 쿼드 카메라가 탑재되었다. 특히 화제가 되고 있는 초광각 카메라의 경우 123도이 화각을 자랑하고 있다. 이 밖에도 4K 동영상 촬영 지원, ‘스테디 캠’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해당 모델에는 6.5인치의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으며 고성능의 프로세서가 탑재되었다. 삼성전자의 최신 프로세서로 알려진 엑시노트990 칩 셋이 사용됐으며, 6GB의 램과 128GB의 저장 공간을 갖추었다. 4,500mAh의 배터리가 내장되었으며 ‘삼성페이’ 등 기존 보급형 모델에는 지원되지 않았던 다양한 편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갤럭시A31은 4G LTE폰으로, 5G 스마트폰이 연이어 출시되는 가운데 4G를 지원하여 LTE 모델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를 흡수하고 있다. 출고 가격은 저렴한 수준이나, 4800만 화소 카메라 탑재와 5,000mAh 배터리 내장 등 성능은 기존 프리미엄 급 모델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신규 모델 중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모델은 갤럭시A퀀텀이다. SK텔레콤은 “그간 진행한 갤럭시A 시리즈 사전 예약 중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갤럭시A퀀텀은 삼성전자가 출시한 갤럭시A71 5G 모델을 기반으로 SKT가 자체 개발한 ‘양자보안’이 탑재된 모델이다. 스마트폰 최초로 ‘양자보안난수생성’ 칩 셋이 장착되었으며, 이를 통해 최근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보안’을 강조하고 있다.
갤럭시A퀀텀은 6.7인치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으며, 8GB의 램과 128GB의 저장 공간을 갖추었다. 후면에 6400만 화소의 카메라가 내장된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이는 프리미엄 급 모델인 갤럭시S20과 동일한 사양이다. 뿐만 아니라 쿼드 카메라가 장착되어 1200만 화소의 초광각, 500만 화소 접사, 500만 화소 심도 카메라 등이 탑재됐다.
출고 가격이 갤럭시A51 5G보다 높은 갤럭시A퀀텀을 무료까지 인하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는 스마트폰 공동 구매 카페 ‘블루폰’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높은 수준의 보조금을 적용하여 무료까지 인하된 가격으로 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고가 요금제 사용 소비자를 대상으로 해당 혜택이 적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A퀀텀 무료 판매 프로모션 정보는 네이버 카페 ‘블루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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