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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앤, 자기주도적 학습 형성 방법 제시

2020-06-24 10:38:46

리딩앤, 자기주도적 학습 형성 방법 제시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온라인 개학과 등교 개학을 병행하고 있지만 학습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혼란스러운 분위기 속에 1학기가 지나가고 있다. 비대면 교육이 일상이 된 지금,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수동적인 온라인 수업이나 동영상 시청의 한계가 뚜렷해진다.

결국 이러한 때일수록 강조되는 것이 자기주도적인 학습 태도이다. 아이포트폴리오의 온라인 영어 학습 서비스 리딩앤(READING&)은 절차적 기억(자전거 타기나 수영처럼 체득한 기억)에 의존하는 영어 학습을 예로 들어,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을 형성하는 방법을 전한다.

첫 번째는 평가하지 말고 독려하는 것이다. 리딩앤 관계자는 “평가 받는다는 느낌이 들 때 우리 몸에서는 ‘코티솔(Cortisol)'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는 언어 능력 저하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며 “유초등 시기에 배우는 영어는 수학처럼 답을 채점하고 확인하지 않아도 된다”고 강조했다.

리딩앤의 5단계 MDR(Multi-Dimension Reading) 영어 학습법 중 1단계와 5단계에서는 책을 읽기 전후 가볍게 영어 단어게임을 진행한다. 틀린 답이라도 평가하지 않고, 아이가 답을 맞히면 환호 소리로 독려해 즐거운 영어 경험을 제공하고 자존감을 높여준다.

두 번째는 아이에게 자율성과 선택권을 부여하는 것이다. 아이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부모가 제안하는 형태로 도움을 주면서 학습에서의 선택권을 부여 해줄 수 있다. 자율적으로 학습할 경우 그 내용을 보다 의미 있는 정보로 받아들여 오래 기억할 수 있다.

리딩앤에는 다양한 장르와 주제를 다루는 ‘퓨처팩’ 도서 콘텐츠와 학습 자료가 있어 아이의 선택 범위가 넓다. 또한 5단계 학습 시스템 중 2단계(Listen Up) 듣기 단계가 좋다면 모든 책의 2단계만 하고 나머지 단계는 건너 뛰어도 무방하게 설계되어 있어, 아이의 영어공부에 자율성을 높였다.

내적 동기는 자기주도적으로 꾸준히 학습할 수 있는 원동력이다. 아이가 좋아하는 것과 학습을 연계하거나 아이의 ‘노력’에 대해 칭찬하면서 내적 동기를 강화할 수 있다. 내적 동기가 아닌 외적 동기에 집중 하면 보상을 바라게 되고 보상이라는 자극이 충분하지 않으면 학습에 수동적인 태도를 보일 수 있기 때문에 리딩앤은 영어 단어 게임 결과를 채점하거나 점수를 기록하지 않으며 마일리지, 아바타 꾸미기와 같은 보상도 제공하지 않는다. 다만 아이의 관심사에 맞게 스스로 책을 고를 수 있도록 ‘빅캣 퓨처팩’, ‘레이디버드 퓨처팩’, ‘ORC 퓨처팩’과 같은 다양한 주제의 픽션&논픽션 도서를 제공하며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울 수 있도록 유도한다.

마지막으로 부모가 학습하는 모습을 먼저 보여주는 방법도 있다. 엄마의 발전까지 기대할 수 있는 ‘엄마의 영어공부 프로젝트, 맘 챌린저’ 활동의 한 참여자는 “평소에는 영어를 거부하던 아이가 제가 영어 공부를 하는 모습을 보고 본인도 하겠다며 자발적으로 공부를 해요”와 같은 후기를 남겼다.

리딩앤 관계자는 “언택트 교육 시대에 온라인 수업과 동영상 시청에만 의존하는 것보다,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훗날 아이가 펼칠 미래를 밝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아이포트폴리오는 2017년도 서울시와 SBA(서울산업진흥원)가 지원하는 서울시 우수기업 '하이서울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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