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봉화군 농·특산물 쇼핑몰 봉화장터가 지난 6월 1일부터 8월 17일까지 코로나19 극복 이벤트를 전개하고 지자체농산물을 할인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코로나 19 확산으로 지역 경제 침체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봉화군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봉화장터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번 할인 이벤트에 참여한 업체는 봉화장터에 입점해 있는 봉화군 관내업체이며, 봉화 농, 특산물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봉화장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소비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이번 이벤트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발판이 되고, 소비자가 품질 좋은 봉화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봉화장터는 봉화에서 거주하는 업체만 입점할 수 있고, 봉화 지역에서 생산된 제품만 판매하는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직거래 쇼핑몰이다. 소비처 및 판로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2007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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