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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소비 문화 확산… 비티원, 무인셀프계산대 출시

2020-07-08 10:34:39

언택트 소비 문화 확산… 비티원, 무인셀프계산대 출시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언택트(Untact, 비대면) 소비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언택트는 시장의 무인화 바람 등과 맞물려 개인주의 성향이 확산되면서 타인과의 접촉을 줄이고, 불편한 소통 대신 편한 단절을 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등장한 트렌드다.

최근 코로나19의 여파로 언택트 시장은 더욱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비대면 관련 서비스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1위 키오스크 사업자 비티원(KOSPI 101140)이 최근 신제품 '무인셀프계산대'를 출시해 눈길을 끈다.

신제품 '무인셀프계산대'는 21.5인치의 큰 디스플레이와 카드, 지폐, 동전을 복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결제 기능을 지원한다. 특히 2D 스캐너 장착으로 바코드 인식이 우수하며 보기 쉬운 UI와 음성 안내 기능으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좌우 계단식 선반구조로 고객의 오동작에도 신속하게 확인 및 대응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비티원 관계자는 "무인셀프계산대는 기술 발달과 소비자 편의를 높인다는 점에서 지속 확대될 것"이라며 "인건비 상승 부담에 대비한다는 점도 중요한 고려 항목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비티원 무인셀프계산대는 합리적인 가격에 효율성이 뛰어나 소상공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언택트 소비 문화 확산… 비티원, 무인셀프계산대 출시
무인마켓 프랜차이즈 마켓101과 키오스크 업무제휴(MOU)도 체결했다. 무인계산대를 이용하는데 상대적으로 거부감이 적은 젊은층 고객이 많은 상권을 중심으로 올해 총 100여 대 무인계산대 설치에 나선다.

여기에 맘스터치와 손잡고 이달부터 국내 1200여 개 맘스터치 매장에 전용 키오스크, POS, DID를 공급하기로 했다. 테이블형, 벽걸이형, 스탠드형을 비롯해 결제방식에 따라 다양한 키오스크 제품군을 보유한 비티원은 이번 맘스터치 본사 요구에 따라 최고급 사양의 키오스크를 개발해 공급할 예정이다.

비티원 관계자는 "대표적인 언택트 제품인 키오스크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2분기 제품 공급량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라며 "언택트 시대를 맞아 다양한 IT 기술을 실 매장에 적용하여 소비자들을 위한 미래 디지털 쇼핑 환경 제공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내 1위 키오스크 사업자인 비티원(KOSPI 101140)은 무인 주문, 결제 기능의 키오스크를 넘어 영화관 티켓발권 키오스크, 연예인 굿즈 키오스크, 안면인식 학사관리 키오스크, 장례식장 키오스크 등 다양한 방면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시장 확대를 이끌고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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