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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스토어 암호화폐, 새 명칭 ‘베리(BERRY)'로 국내거래소 상장 준비완료

2020-07-10 17:44:40

베리스토어 암호화폐, 새 명칭 ‘베리(BERRY)'로 국내거래소 상장 준비완료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베리컬처가 전개하는 애플리케이션 베리스토어(BERRY STORE)의 암호화폐가 ‘BERRY(구 SBP)'로 명칭을 변경하고 국내거래소에 상장될 준비를 마쳤다.

기부금의 투명한 흐름 공개를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개발된 베리스토어(BERRY STORE)는 연예인, 유튜버 등 유명인들에게 애장품과 재능을 기부받아 경매를 진행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낙찰된 금액을 수령해 지정비율에 따라 기부금을 전달하는 ‘기부 경매’를 구현하고 있다. 기부금의 흐름을 공개함에 있어 신뢰도 높은 데이터를 근거로 제시하는데, 이로 인해 베리스토어(BERRY STORE)의 모든 경매 참여는 암호화폐 ‘베리(BERRY)'를 사용해 진행된다.

지난 6월 30일 1차 베타서비스를 종료한 베리컬처 관계자는 “테스트 기간 동안 오류 개선 요청을 받았었다. 그중 암호화폐를 환전하는 과정이 복잡해 많은 문의가 이어졌다. 이에 환전 과정을 간소화하고, 애플리케이션과 거래소를 연동, 간편한 경매 참여를 구현하기에 적합한 국내 거래소에 '베리(BERRY)'를 상장할 예정이다”며 상장 결정 사유를 밝혔다.

최근 진행된 해외 전문가 평가에서 가장 기대되는 블록체인 기술 프로젝트 중 하나로 언급된 베리스토어(BERRY STORE)는 시장 진입 성공과 성장 가능성이 기대되는 주요 플랫폼으로 선정됐다. 오는 11일 일본(도쿄)에서 개최 예정인 b.circus2020에 한국, 일본, 중국 및 아시아권의 주목할 만한 블록체인 기반 프로젝트로 초청되기도 했다. 코로나19 사태 이래 일본 내 최초로 개최되는 대규모 오프라인 컨퍼런스인 b.circus2020에서 베리스토어(BERRY STORE)를 포함한 일본 외 국가의 연사들은 온라인으로 등단하며, 현장 진행 내용도 온라인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한편, 성황리에 종료된 1차 베타서비스 못지않게 베리스토어(BERRY STORE)가 현재 진행 중인 2차 서비스에도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방송인 하하, 유튜버 구공탄, 돌잼, 더블비, 싱싱한 싱호, 세끗 등 인기 유튜버들이 2차 서비스의 기부자로 참여해 올 하반기에 예정된 정식 서비스 개시에 대한 기대감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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