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마케팅 리서치 기업 칸타(KANTAR)는 자체 뷰티 패널의 실제 구매 데이터를 기반하여, CRP(Consumer Reach Point, 소비자접점지수: 한 해 동안 구매자의 브랜드 구매 경험률과 구매 횟수를 종합한 평가 지수)를 활용한 ‘급성장 상위 5대 화장품 브랜드’를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초화장품 시장 Rising(급상승) 브랜드 부문에서는 ▶올리브영 PB(Private Brand) 브랜드인 ‘라운드어라운드’가 1위를 ▶청귤비타C 대표 라인을 보유하고 있는 ‘구달’이 2위를 ▶토너패드 제품의 선도 주자 ‘코스알엑스’가 3위를 ▶스트레스 릴리빙 퓨어풀 클렌징 티슈로 인지도 높은 ‘아리얼’이 4위를 ▶자연유래 성분과 단순 처방 커뮤니케이션으로 급부상한 ‘메이크프렘’이 5위를 차지했다.
색조화장품 시장에서는 온라인과 H&B(헬스앤뷰티)스토어에서 두각을 나타낸 브랜드가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특히, 다양한 브랜드가 경쟁하는 H&B(헬스앤뷰티)스토어에서는 인플루언서 및 화장품 사용 후기 어플리케이션에서 화제를 모은 제품의 브랜드의 CRP 성장이 눈에 띈다.
사진=CRP를 활용한 국내 색조화장품 라이징 브랜드 순위.
색조화장품 시장 Rising(급상승) 브랜드 부문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Rising 브랜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조성아 TM’이 1위에 ▶유명 연예인의 실제 사용 제품으로 화제를 모은 ‘매직 파우더 비비’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폰즈’가 2위에 ▶합리적인 가격대 제품을 통해 10대 구매자 수요를 빠르게 충족시킨 ‘이글립스’가 3위에 ▶H&B스토어로 주요 유통채널을 전환하며 소비자 접근성을 크게 높인 ‘에스쁘아’가 4위에 ▶롱래스팅팁컨실러 대표 제품으로 성장을 주도한 ‘루나’가 5위에 이름을 각각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