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은 현재도 다양한 기관 및 스타트업과 협업을 통해 ▲소규모 판매자를 위한 원클릭 택배서비스, ▲새로운 농산물 유통 구조를 제시한 농산물 기프트카드 출시, ▲택배차량의 전기차 도입 및 택배 터미널 내 전기차 충전 사업 검토, ▲친환경 택배박스 공동구매 서비스 등 오픈 이노베이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진 오픈 이노베이션에 참여한 기관은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신규사업 스타트업 공모전을 하반기 중 실시할 예정이고, 기관과 스타트업 간 교류프로그램 운영, 물류분야 테스트베드 제공, 투자유치 연계 지원 등 발굴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인큐베이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진출을 희망하는 해외 기업과의 협업도 도모한다.
아울러 한진은 하반기 중 사내공모전과 사내벤처제도를 도입하여 우수 제안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신성장 동력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한진 관계자는 “물류산업이 미래 핵심 산업으로 자리 잡은 만큼 오픈 이노베이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한진의 물류 역량과 각 기관이 보유한 역량을 바탕으로 유망한 사업아이템의 발굴과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