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장영승)가 오는 21일까지 국제유통센터 마케팅 지원존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SBA 국제유통센터는 중소기업 판로지원 및 국내 유통산업 활성화를 위해 우수 상품 발굴, 입점, 바이어 매칭 등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지원 프로그램 분야 또한, 라이브 커머스 방송 지원 등 신유통 서비스로 다양해져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SBA 국제유통센터는 이번 마케팅 지원존에 입주하는 기업에게 임대료 없이 독자적인 사무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대관시설을 사용할 때 우선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SBA와 공동 판로지원 사업 운영 시 홍보 혜택도 지원받을 수 있다.
SBA 국제유통센터의 이번 입주 기업 모집은 단순한 보육기업이 아닌 파트너십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SBA 측은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협업기관을 유치하여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파트너를 찾고자 한다.
모집 기업 대상은 세미나, 교류회, 품평회 등 각종 유통 행사를 상시적으로 개최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한 협회나 조합 등이다. 자체 유통망, 홍보채널 등 경쟁력 있는 경영자원을 보유한 기업도 지원 가능하다.
김용상 SBA 마케팅지원본부장은 "더 많은 제조 유통인들에게 SBA 국제유통센터를 알리고, 교류를 지원함으로써 진정한 유통 메카를 구현할 것"이라며, "입주 지원은 서울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접수 할 수 있으니, 함께 시너지 효과와 우수한 역량을 선보일 수 있는 기업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SBA 국제유통센터는 기존 창업보육시설로 운영되던 A, B동을 유통지원시설로 새롭게 조성했다. 일부 공간만 상품 전시장이나 세미나실, 국제무역인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 등으로 운영되던 C동 또한 올해 하반기부터 유통지원시설로 운영될 예정으로 센터의 규모가 확장되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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