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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로 시작하는 배려, 우주텍 베리어 마스크 기부 진행

2020-08-14 14:38:57

마스크로 시작하는 배려, 우주텍 베리어 마스크 기부 진행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구리 항균 필름으로 주목 받았던 우주텍의 안전한 항균제품 전문 브랜드 ‘세이프티쉴드’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창연)에 자사의 항균 마스크인 ‘베리어 마스크’를 약 2,300여장 기부했다.

세이프티쉴드가 참여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코로나 OFF 희망 ON’ 캠페인은 국내 저소득가정 아동 지원 캠페인의 일환으로 2020년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면서 저소득 가정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한 문제에 대해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특히, 생필품이 된 마스크의 지속적인 수급에 대한 어려움과 구매비용에 대한 경제적인 부담을 느끼는 저소득층의 고충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세이프티쉴드의 이러한 항균 마스크 지원이 그들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기부에 관해 세이프티쉴드 관계자는 “이제 우리 생활에 마스크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생필품이 되었지만, 저소득 가정의 경우 매일 마스크를 수급하고 그에 따른 구매비용에 대한 어려움이 크다. 그렇다 보니 심한 경우, 1회용 마스크를 며칠 혹은 몇 주 간이나 계속해서 재사용 하는 사례도 있다는 것을 뉴스를 통해 알게 됐다”며, “저소득 계층의 아이들과 부모들, 가정들이 외면받는 현실과 1회용 마스크의 장기간 재사용 시 감염의 우려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항균 제품 전문 브랜드인 세이프티쉴드가 힘을 보태고자 자사의 항균 마스크인 ‘베리어 마스크’를 약 2,300여 장을 기부하게 됐다” 고 기부의 취지를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세이프티쉴드의 ‘베리어 마스크’는 ‘남을 위한 배려, 나를 위한 베리어’라는 메시지를 내세운 항균 마스크로 은과 구리 원사를 활용한 내피에 항균 코팅을 더한 3중 처리 특수원단으로 만들어 99.9% 항균력을 보유한 재사용 마스크이다. 거기에 국내 KC 안전 요건 테스트 통과 및 국내외 다양한 인증과 FDA 등록까지 마쳐 신뢰도를 확보했다.

특히, 99.9%의 항균력 덕분에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30회 세탁 후에도 항균력이 유지되어, 일회용 마스크 수급에 어려움 및 지속적 구매로 경제적인 부담을 느꼈을 저소득 가정에게 많은 도움이 될 예정이다.

우주텍 관계자는 “베리어 마스크가 저소득 가정은 물론 우리 일상생활에서도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남을 위한 배려, 나를 위한 베리어’라는 제품의 주요 메시지처럼 단순 생필품이 된 마스크를 넘어서 ‘배려’의 메시지도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우주텍은 베리어 마스크를 통해 국내의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외에도 캄보디아, 몽골 등 기타 코로나19에 취약한 해외지역에도 기부를 지속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개그맨 김수용과 함께 구리 항균필름을 원광대학교산본병원 등에 기부하면서 배려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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