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스팸 전화 차단 어플 ‘콜앱(CallApp)’은 전화를 건 사람의 정보를 미리 파악하여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세계 7,500만 사용자가 선택한 발신자 정보 차단 어플 ‘콜앱(CallApp)’은 Techcrunch(테크놀로지 관련 소식지)로부터 유망 스타트업 탑 20로 선정됐으며, 마이크로소프트, IBM, Qualcomm 등 세계 우수 기업들이 기술력을 인정한 서비스로 알려져 있다.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콜앱(CallApp)’은 국내 사용자를 위해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에서 100만 명 이상의 유저가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콜앱(CallApp)’의 가장 대표적인 기능은 전화번호 ID를 통해 내가 모르는 번호를 포함한 모든 전화번호를 식별해 누가 전화했는지 알 수 있고, 전화번호 차단 기능을 통해 스팸 전화, 판매성 전화 등을 차단할 수 있다는 점이다.
‘콜앱(CallApp)’만의 특별한 기능으로는 비디오로 통화벨 설정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추억이 담긴 나만의 비디오를 전화가 올 때 배경화면으로 설정할 수 있다. 또 통화 녹음 기능을 제공해 필요 시 원하는 모든 통화를 녹음하고 쉽게 공유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휴대폰에서 이용 가능한 ‘콜앱(CallApp)’은 지난 6월 기술 업그레이드를 통해 최신 버전을 제공하고 있으며, iOS 어플 역시 출시를 앞두고 있다.
한편, 최신 버전에서는 각 연락처마다 다른 비디오를 통화 배경화면으로 설정할 수 있고 다른 사람과도 쉽게 공유할 수 있다.
또한 통화 녹음 미리 듣기 기능을 추가해 중요한 전화 통화 전 기능 확인이 가능하며, 놓친 전화 또는 상대방이 받지 않은 전화 등을 기억하고 알람을 보내 다시 전화를 걸 수 있도록 안내하는 기능도 탑재되어 있다.
한편, 현재 ‘콜앱(CallApp)’은 사용자 안정성 측면에서 인정받으며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높은 순위의 다운로드 어플로 기록되고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