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삼성전자의 하반기 신작인 갤럭시노트20 시리즈의 출시가 이루어진 가운데, 공개된 디자인, 색상, 스펙등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뜨겁다. 물론, 상반기 보여준 갤럭시S20 시리즈에 비하면 낮은 사양이 적용된 부분도 있지만 출고가를 낮추면서 가성비에 중점을 둔 것으로 보인다. 일반형에는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를 적용하면서 듀얼엣지를 적용해왔던 틀을 깨고 플랫디스플레이를 적용한 모델을 선보였다. 고급형인 갤럭시노트20 울트라 모델에는 이전모델과 동일하게 듀얼엣지가 적용됐다.
갤럭시노트20 모델은 플랫 디스플레이와 함께 상반기 모델과는 대조적으로 초고사양보다는 스펙을 낮추면서 합리적인 가격대를 추구했다. 최고 120Hz 주사율이 아닌 60Hz 주사율, FHD+ 해상도, 최대 6400만 화소의 렌즈를 포함한 후면 트리플 카메라가 적용되었으며, 최대 30배 스페이스줌을 적용하면서 이전 모델과의 차이를 두었다.
갤럭시노트20 울트라 모델은 최고 사양을 그대로 적용하면서 출시된 모델중 가장 높은 사양을 보여준 갤럭시S20 울트라 모델과 비슷한 스펙을 가진다. 단, 스페이스 줌은 100배가 아닌 최대 50배까지만 지원한다. 더불어 노트시리즈의 시그니처라고 할 수 있는 S펜의 경우 최대 9ms로 반응속도를 끌어올렸다. 이러한 사양이 적용됨에 따라 갤럭시노트 시리즈 중에서 가장 높은 사양을 보여주는 한편, 노트시리즈 사상 가장 낮은 출고가가 책정되기도 했다.
최근 경기를 의식한 선택으로 파악된다. 하지만 공시지원금은 갤럭시S20 사전예약 때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출시가 된 지금 공시지원금이 상향조정되고 판매처 최대 할인을 받으면 최저 70만원대부터 구매가 가능해졌다. 온라인 공동구매 카페 싸다구버스폰에서는 최저 70만원대 구매가 가능하며, 더불어 제조사 사은품으로 최대 갤럭시 버즈 플러스 등이 제공되고 있어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갤럭시S10 시리즈, 아이폰SE2, 갤럭시노트9 모델 등은 10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해졌다.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진행되는 특가전을 통해서 출시된지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좋은 사양을 가진 프리미엄 모델부터 최신 중저가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구매해볼 수 있다. 갤럭시S10 플러스 모델은 20만원대부터, 갤럭시 S20 및 노트10 시리즈는 최저 30만원대, 갤럭시S10 5G, 노트9, 아이폰SE2 모델은 10만원대 구매가 가능하다.
공시지원금이 상향된 시기를 잘 이용하면 저렴한 구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공시지원금의 특성상 변화폭이 크기 때문에 빠른 구매결정이 필요해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싸다구버스폰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