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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티원, 발열감지·전자출입명부 '플립패스' 선보여

2020-08-31 10:04:22

비티원, 발열감지·전자출입명부 '플립패스' 선보여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지속되는 코로나 19 사태로 사람이 많이 몰리는 병원, 교회, 학원은 출입 시 발열 체크 및 QR코드 전자 출입 명부를 작성하는 시스템이 의무화 됐다.

이에 대해 국내 키오스크 1위 사업자인 비티원(KOSPI 101140)이 시설관리자와 이용객들의 번거로움을 줄이고자 발열 측정과 명부 작성이 가능한 ‘플립패스’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플립패스는 국내 최초로 15인치 디스플레이에 초고성능 발열감지 센서와 전자식명부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한 제품이다.

QR코드 방식의 아이디로 출입자정보 및 발열정보를 자동으로 확인하여 데이터를 전송 시킬 수 있으며, 이용자 스스로가 사용할 수 있다. 모든 데이터는 자동으로 안전한 AWS 클라우드 서버에 AES 258 bit 암호화 보관, 관리되어 정부에서 도입한 출입 명부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또한, 시설에 설치된 개별 시스템에서는 일체의 개인정보를 저장하지 않으며, 시설관리자는 클라우드 서버에 접속하여 출입자의 정보를 관리 할 수 있다. 보안성이 보장되는 AWS 클라우드 서버를 사용하여, 역학조사에 필요한 4주간이 지나면 보관된 내용들은 자동으로 폐기된다.

비티원 관계자는 “플랩패스는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사용하며, 처리 속도가 빨라 방문객들의 불편함을 줄일 수 있다”며 “정확한 출입자 기록, 관리로 방역당국이 감염경로를 신속하게 추적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해당 플립패스는 사무실, 교회, 음식점, 마트, 숙박업소 등 많은 사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제품을 출시하기 전부터 선주문을 받아 전국 병원, 관공서를 중심으로 제품 공급을 확대해 나가는 중이다.

한편, 비티원은 무인 주문, 결제 기능의 키오스트를 넘어 영화관 티켓 발권, 연예인 굿즈, 안면인식 학사관리, 장례식장 등 다양한 방면의 키오스크 사업을 확장해 무인화 시장 확대를 이끌어 가고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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