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외 11개 채널 빅데이터 분석…부정률 급상승 긍정률은 급락 '국민들 제대로 화났다'
불매운동 포스팅 캡처[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롯데마트가 잠실점에서 안내견을 거부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30일 하룻동안 뉴스를 제외한 11개 채널에서 롯데마트를 성토하는 글들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롯데마트는 반일토왜기업이라면서 불매운동을 펼치겠다"는 글들이 이날 오후 트위터 커뮤니티 카페 등 여러 채널에 쉴새없이 오르고 있다.
심지어 보수 커뮤니티로 알려진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에서도 불매운동을 언급하는 글도 보였다.
이에 따라 빅데이터 감성어도 급격하게 악화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최근 1주일 동안(11월24~30일 오후7시40분) 호감도 추이를 보면 30일 이전 롯데마트에 대한 긍정률은 50%대를 넘나들었으나 30일엔 12.3%로 급락했다.
반면 부정률의 경우 평소에는 한자릿 수에 그쳤으나 30일엔 42.2%로 급속하게 나빠졌다.
국민들의 감정이 극도로 나빠졌다는 뜻이다.
자료 제공 =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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