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대로 상공 한강 인접지역에 펼쳐진 드론 라이트쇼 모습. HAPPY NEW YEAR와 불꽃놀이 모습을 그려내 지나가는 이의 시선을 끌었다. /사진 = 드론 라이트쇼 영상 캡처
[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현대자동차가 대규모 드론을 이용해 새해 소띠해를 맞아 라이트쇼 영상을 공개했다.
현대자동차는 매년 진행해오던 콘서트, 불꽃 세레머니 등 대규모 카운트다운 행사 대신 현대자동차 공식 유투브 채널 및 여러 채널을 통해 '드론 1천여 대가 꾸미는 라이트쇼 영상'을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5분7초 길이의 영상에는 1천여대의 드론들이 하늘로 날아오르는 모습부터 영동대로와 잠실 탄천 상공등을 누비며 2021년과 Happy new year, 달리는 자동차, 우직한 소의 모습, 그리고 현대자동차 로고등을 불꽃놀이 모습과 함께 환상적으로 그려낸 후 잠실운동장 주차장에 내려앉은 모습이 포착됐다.
현대차는 "이번 '2021 영동대로 카운트다운 드론 라이트쇼'는 무관중 심야 사전녹화로 촬영된 영상으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