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경인취재본부 조동환 기자] 인천광역시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이번달 7월 30일까지 2022년도 농업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는 사전 신청과 홍보를 통해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농업인들의 편의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농업지원사업의 사전조사를 통해 체계적인 지원과 효율적인 예산 편성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한다.
2022년도 농업지원사업 수요조사 신청대상 사업은 총 33개 사업으로 라이스랩 지원사업, 농업경영컨설팅 지원사업, 농업분야 에너지절감시설 지원, 시설원예현대화 지원, ICT융복합 확산사업 등 5개 사업을 신규사업으로 지원하며 그 외에 농업인 월급제 지원, 공공비축미곡 수매장비 지원, 저온저장고 지원, 비닐하우스 지원 등으로 관내 거주 농업인 및 농업법인ㆍ생산자단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세부 지원사업 대상목록은 면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군(郡)관계자는 "금번 수요조사를 토대로 2022년도 농업지원사업을 수립하는 만큼, 사업을 희망하는 농가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