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박사 인력 77명을 새롭게 양성해 바이오, 인공지능(AI), 나노, 수소에너지 등 경기도 전략산업 분야에 공급하기도 했다.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 지원대상인 경희대학교 글로벌 의약품 소재개발 연구센터는 도내 바이오기업에 코로나19면역 진단키트의 핵심 원료인 항원개발 기술을 지원해 바이오기업의 매출이 전년 대비 340% 신장했다.
역시 지원 대상인 아주대학교 광-의료 융합기술 연구센터는 LED를 활용한 의료기기 개발로 사업화 성공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실패 또한 연구개발의 의미 있는 성과”라며 “성공률을 높이는 것보다 성숙한 연구개발을 할 수 있도록 해서 지역협력연구센터를(GRRC)를 활용한 도내 기업의 성공사례를 만들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 사업은 연구개발 기반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가 도내 대학, 연구소와 중소기업을 연결, 기술개발 활동을 지원하는 산·학 협력모델로 관련 산업의 기술 경쟁력 향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지원되는 도비는 52억7천만 원으로 센터 당 5억1천만 원씩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