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수도권 등 타지역 방문자는 증상유무와 관계없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무료진단 받도록 강력 권고하고 있으며, 도내에서 집단감염사례가 발생한 일부 취약시설 운영자와 종사자는 진단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내렸다.
유흥시설(유흥주점,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등), 목욕장업, 체육시설업, 외국인 고용사업장 근로자와 근해어업 출항전 선박의 선원은 주1회 진단검사를 의무화하고, 학원, 교습소 종사자는 진단검사를 권고하고 있다.
특히, 식당·카페는 22시까지만 매장영업을 할 수 있고 이후 포장·배달만 허용된다.
명현관 군수는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절실한 상황으로 타지역 방문자제, 타지역 거주자 접촉 최소화, 백신접종 적극 참여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며 “강력한 현장점검, 신속한 역학조사 및 접촉자 관리, 차질없는 예방접종 등 방역체계가 빈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