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우수영 울돌목 야경 (사진제공 = 해남군)[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명량대첩 승전지 해남군 우수영 관광지가 서남권 관광의 랜드마크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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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
9월 울돌목 스카이워크와 명량해상케이블카 운영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우수영 관광지 입장객은
4만
2,710명으로 전년도 같은기간
1만
4,913명에 비해
3배 가까이 증가했다
.
민간투자로 운영되고 있는 명량해상케이블카도 유료 탑승객
10만명을 돌파하며 코로나
19로 인한 관광 침체에도 불구하고 우수영 관광지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
해남군은 민선
7기 역점사업으로 우수영과 오시아노 관광단지 활성화를 세부과제로 설정하고
, 우수영 울돌목의 역사
·자연생태를 핵심 관광자원으로 개발해왔다
.
총길이
110m의 울돌목 스카이워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빠른 유속을 가진 울돌목의 거센 물살을 직접 느끼며 걸어볼 수 있는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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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곡선 모양 보도교로서 국가무형문화재 제
8호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강강술래를 모티브로
, 투명유리로 바닥을 만들고 직선거리
32m까지 바다로 돌출되어 스릴감을 극대화 했다
.
총길이
960m로 해남 우수영 관광지와 진도 녹진타워를 오가는 명량해상케이블카는 울돌목 해협을 가로지르는 하늘길을 열었다
.
명현관 군수는
“이순신 장군의 대승리가 펼쳐진 해남 우수영에 새로운 이미지를 입혀 도약의 기반을 마련해 왔다
”며
“관광객들이 호국의 성지에서 우수영의 다양한 매력을 느끼고 해남에서 오래 머무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밝혔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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