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안여진 기자]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 이하 공단)과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2021년 연근해어장 생산성 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9개 시·도, 42개 사업장 17만 5천 ha에 대하여 총 3,721톤의 유실·침적 폐어구를 수거·처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연근해어장 생산성 개선 지원은 '수산자원관리법' 제41조에 따라 연근해어장 내 유실․침적되어 유령어업을 유발하는 폐어구를 수거·처리하는 사업으로 공단에서 해양수산부로부터 위탁받아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단은 연근해 수산자원의 산란·서식장 생산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유령어업 예방과 더불어 어업인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