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담양 대나무 축제 전경 (사진제공 = 담양군)[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담양의 대표축제
‘담양대나무축제
’가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올해도 열리지 않는다
.
군은 지난
9일 담양대나무축제위원회 이사회를 개최해 축제 개최 방안을 논의한 결과
, 제
22회 담양대나무축제는 잠시 멈춤
(취소
)하고 경관 조성 등 대체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
이사회는 지난해
10월 임시총회를 통해 새롭게 구성되었으며 김일태 이사장
(전남대학교 교수
, 임기
2년
)을 선임해 축제 개최를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논의했다
.
최근 변이바이러스 확진자 수가 폭증하고 대면축제 취소를 권고하는 방역 지침에 따라
, 지역 감염 예방과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축제는 취소하고 경관조성과 함께 추후 방역 지침 변동에 따라 소규모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
담양대나무축제는 대나무를 소재로 개최되는 친환경 축제로 대나무의 다양한 가치에 대해 전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2020~2022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었으며
, 해마다
5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담양군의 대표축제이다
.
최형식 담양군수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모두 힘든 상황인 만큼 이로 인해 지역경제를 견인하고 군민의 화합과 단결을 결속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며 “내년에는 코로나 걱정 없이 보다 성대한 대나무축제를 개최할 수 있기를 염원한다”고 말했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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