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문화예술공간 조성 관련 사업 안내 및 간담회 모습 (사진제공 = 해남군)[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해남군은 문체부 공모사업 신청을 앞두고
, 예술단체와 예술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간담회를 지난
9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
관련 단체와 예술인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에서는
2022년 문화예술교육전용시설
(꿈꾸는 예술터
) 지원사업과 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사업 공모추진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전개됐다
.
꿈꾸는 예술터 지원사업은 문화예술인을 위한 전시
, 창작공간을 위한 대상지로 폐교인 화산남초등학교를 결정해 공모사업을 신청하기로 결정했다
.
참석자들은
4차산업을 대비한 메타버스 공간을 비롯해 일반인들을 위한 실용음악 창작 공간
, 은퇴자
·청년이 유입될 수 있는 공간
, 미래 지향적인
VR 체험공간
, 전시
․기획
․창작 공간 등으로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
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사업은 지역문화 활력지수를 높이기 위한 주제로 문화도시를 위한 용역에서 제시되었던 문화 프로그램 실행방안 마련과 문화예술인 역량 강화
, 청년들을 유입될 수 있는 지속적인 프로그램 발굴도 건의했다
.
군 관계자는
“간담회를 통해 모아진 의견을 수렴해서 공모사업에 반영할 계획으로
, 연례적으로 지역 예술인과 단체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갖겠다
”고 밝혔다
.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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