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문화치유센터 조감도 (사진제공 = 완도군)[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완도군은 올해 해양치유산업 기반 조성이 완료됨에 따라 하반기부터 다양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
군은
2017년부터 해양치유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다양한 공공사업과 함께 연구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 지난해 첫 공공시설로 해양기후치유센터를 준공했다
.
올해 하반기부터는 기후를 활용한 시범 프로그램 이외에도 해수 걷기
, 해조류 테라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순차적으로 준공될 예정이다
.
먼저 해양과 산림 치유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약산 해양치유체험센터가 오는
3월 준공될 예정으로 해수욕탕과 해수걷기체험시설
, 해양치유데크 등이 들어서면 해안치유의 숲과 연계,
4월부터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
4월에는 청산면 신흥리에 테마형 해양치유 체험시설
8개소가 조성되면 소리
, 향기
, 해조류
, 허브
․맥반석 등을 활용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또한 신지 해양치유센터가 건립되고 있는 인근에는 시청각을 활용한 미디어 아트
, 음식을 활용한 미각 체험
, 아로마 향을 이용한 후각 체험
, 도자기 공예를 통한 촉각 체험 등 오감 체험을 통한 해양치유 프로그램이 진행될 해양문화치유센터가
4월에 준공된다
.
해양치유산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게 될 해양치유센터는
10월에 마무리 공사를 진행하고 시운전을 거쳐
2023년도에는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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