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열린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함평 이전 지원 TF팀 회의 모습 (사진제공 = 함평군)
[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의 함평 이전이 확정됨에 따라 전남 함평군이 사전준비 TF팀을 구성하는 등 빛그린국가산업단지(빛그린산단)과 연계한 지역발전을 위해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함평군은 18일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함평 이전 지원 TF팀 첫 회의를 열고 공장 이전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TF팀은 이병용 부군수를 단장으로 기획감사실장, 미래전략실장, 일자리경제과장 등 8명으로 꾸려졌으며,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함평 이전과 관련, 지원 사항을 논의하고 지역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빛그린산단 인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근로자 주거단지(1,400세대) 조성의 조속한 추진 ▲산업입지 선제적 대응을 위한 해보농공단지 확장 ▲나산∙해보면 전원주택단지 조성 타당성 용역 추진 ▲폐열을 이용한 특작물 재배방안 강구 등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