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미래형전기차산업연계 청년그린일자리사업’ 모습 (사진제공 = 군산시)[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군산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지역주도형사업인
‘미래형전기차산업연계 청년그린일자리사업
(이하 청년그린일자리사업
)’ 참여자
66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
청년그린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인 전북산학융합원
(원장 나석훈
) 주최로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실시된 이번 교육은 직업실무교육 등을 지원해 사업종료 후에도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
교육 참여자를
5~6명씩 팀 편성해 과제 참가자 전원의 과제 수행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으며 주요 내용은 조직역량 기초 및 심화
, 직업 실무
, 전북 청년정책의 이해 등이다
.
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나머지 참여자들에 대한 교육을 상반기에 진행해 참여자들의 역량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
청년그린일자리사업은 지난
2021년 시작된 행정안전부 지역정착지원형사업으로 참여청년에게
△인건비 연
2,400만원
, △교통비 월
10만원
, △문화여가비 연
30만원
, △자기개발비 연
50만원
, △맞춤형 컨설팅과 네트워크 지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
나석훈 전북산학융합원장은
“청년들에게 바람직한 직업관과 조직문화 적응 등의 교육을 제공해 인구감소 및 청년 유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산시에 정착할 수 있도록 참여자들의 성장을 돕겠다
”고 말했다
.
한유자 일자리정책과장은
“청년들이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기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며
“군산시 미래산업을 선도할 전기차산업에 우리 청년들이 그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전했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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