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해남군은 4일 정부의 오미크론 특성을 고려한 방역체계 개편에 따라 보건 및 행정인력을 총동원해 필요 인력을 확보하는 등 관리체계를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확진자의 안전한 재택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21개소의 재택치료 관리의료기관을 지정 운영해 의료 및 건강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난 2월 10일부터 24시간 운영하고 있는 해남군재택관리지원상담센터에서는 보건·행정인력이 함께 근무하면서 매일 건강모니터링은 물론 진료가 필요한 경우 호흡기전담의료기관과 연계한 비대면 진료조치와 처방약 배달서비스까지 시행하는 등 확진자 관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