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에 비치된 해풍 기피제 모습 (사진제공 = 해남군)[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해남군은 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증 예방을 위해 해충 기피제를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무료로 배부한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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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상승 등으로 인한 감염 진드기 개체수가 증가하면서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또한 늘어나는 추세로
,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에는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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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을 위해서는 피부가 드러나지 않도록 긴 소매
·긴 바지를 입고
, 진드기 기피제를 뿌리는 것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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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밭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 앉지 않고
, 입었던 옷은 바로 세탁하고 샤워하면서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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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은 기피제 배부와 함께 주요 등산로 입구
10개소에 기피제 분사기
10대를 가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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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금강산 삼봉 입구 등 등산객 이용이 많은 장소
4개소에는 추가 설치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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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 매개의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은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질환으로 백신과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군 관계자는“야외활동 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발열, 두통,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적기에 치료 받을 것
”을 당부했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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