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함평읍 주포항 일대에서 실시된 어린 대하 방류 모습 (사진제공 = 함평군)[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전남 함평군이 어족자원 회복 및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
2일 군은 지난달
31일 해양 생태계 변화로
인한 어류 수 감소를 막기 위해 전염병 검사를 마친 어린 대하
213만 마리를 함평만에 방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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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읍 주포항 일대에서 실시된 이번 방류 작업에는 군 관계자
, 주포어촌계
, 수산업경영인회
, 어민회 등 지역 어업인
2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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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는 멀리 이동하지 않는 정착성 어류로 방류 효과가 높을 뿐만 아니라 함평만은 어류 서식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어 향후 어업인들의 소득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군 관계자는
“방류된 치어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어업인들에게 일정기간 포획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
”며
“또한
, 6월 중 어린 감성돔
20만 미를 추가 방류할 계획으로 수산자원 보호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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