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무안연꽃축제 개막식 모습 (사진제공 = 무안군)[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제
25회 무안연꽃축제가 지난
21일
‘연꽃의 향기
, 백련의 사랑
’을 주제로 동양최대의 백련군락지인 무안회산백련지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
.
22일 무안군에 따르면 이날 개막식에서는
‘꽃중에 꽃 백련꽃
’을 테마로 펼쳐진
‘퓨전국악공연
’을 시작으로 군민들의 염원을 담아 연씨앗을 심고 연꽃을 피우는 개막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
이어서 펼쳐진 개막 축하공연에서는 초대가수 진성
, 김용임
, 박주희 등이 출연해 화려한 불꽃쇼와 함께 무더위로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
지역예술인들의 다채로운 무대공연의 향연인
‘문화예술한마당
’ 프로그램에서는
‘오룡산풍물패
’와
‘무안국악협회
’에서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고
, 신진국악인의 등용문인
‘무안 전국 승달 국악대제전
’의 수상자가 특별 초청돼 공연을 펼쳤다.
또한 올해 야간관광 콘텐츠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연꽃 미디어파사드쇼와 연꽃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실경공연 ▲연꽃주제영상관 ▲연꽃 달빛야행(夜行) ▲연 기능성 체험관
▲연꽃 프로포즈 포토존
▲연꽃 감성사진 인화서비스
▲연꽃 족욕체험
▲연꽃길 보트탐사
▲천연염색체험
▲분청자기 물레체험 등은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박일상 축제추진위원장은
“코로나 재확산의 기점에 서있는 현재
,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
”며
“방문객들께서도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
”고 당부했다
.
김산 군수는
“안심관광지로 선정된 회산백련지에서 진행되는 무안연꽃축제가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즐길 수 있는 힐링의 장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
한편 무안연꽃축제는 오는
24일까지
4일간 개최되며
, 자세한 내용은 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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