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결제 시스템 (사진제공 = 완도군)[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완도군은 관내 소상공인의 소득 증대와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를 위해 20
19년
7월 완도사랑상품권 지류형 발행을 시작으로
’21년
6월 카드형 도입
, 그리고
8월부터 모바일 결제
(QR) 시스템을 도입한다
.
지류형 상품권의 경우 부정 유통 문제
, 카드형은 가맹점에 수수료 부담이 있었으나 모바일 결제 시스템 도입으로 카드를 소지하지 않아도 간편하게 결제가 가능하고
, 가맹점이 부담하는 수수료가 없어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
또한 상품권 발행 비용과 판매
・환전 수수료 예산 절감
, 판매 대행 점의 업무 간소화 등 부가적인 순기능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
모바일 완도사랑상품권은 스마트 폰으로 가맹점의
QR 코드를 찍고 구매 물품의 금액을 입력한 뒤 지문이나 간편 비밀번호
(PIN)로 인증하면 결제가 완료된다
.
이용자는 판매 대행 기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스마트폰 앱
‘지역 사랑상품권
chak(착
)’을 통해 상품권 발급과 충전
, 사용 내역
, 잔액 등을 확인할 수 있다
.
모바일 완도사랑상품권 가맹점 신청은 완도군청 경제교통과로 방문 또는 전화로 문의하거나 읍면사무소로 방문하면 된다
.
한편 완도사랑상품권 모바일형 출시를 위해 군에서는 모바일 상품권 혜택을 홍보하고
, QR 키트 설치
, 사용 방법 등을 직접 가맹점 주에게 안내하는 등 시범 운영을 실시했다
.
김성수 경제교통과장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완도사랑상품권은 가맹점이 부담하는 수수료가 없기 때문에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
”고 말했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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