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배추 수확 모습 (사진제공 = 해남군)[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김장철을 앞두고 해남 가을배추 수확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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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은 올해 김장배추가 정식기 태풍의 여파로 배추 육묘에 어려움을 겪으며 정식시기가 다소 늦어지고
, 가을철 가뭄으로 인한 피해 우려가 있으나 현재까지 생육 상태는 양호한 편이라고 1일 밝혔다.
올해 해남 배추 재배면적은 가을배추
3,071ha, 겨울배추
1,711ha로 지난해에 비해 가을배추 재배는 늘고
, 겨울배추는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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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확되고 있는 배추는 대부분 절임배추로 가공되고 있으며
, 김장용 배추 수확은
11월 중순부터 본격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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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생배추 외에도 절임배추 가공이 점점 늘고 있는 추세로
, 생산량의
10%가량이 절임배추로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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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관련해 해남군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에서 김장용 절임배추 사전예약 및 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사전예약을 통해 절임배추를 원하는 날짜에 배송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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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일부터는 해남미소를 통해 김장재료 일부품목에 대해 할인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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