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보건의사와 간호사가 방문해 진료, 의료취약계층 가정에 큰 도움
'우리마을 주치의' 운영 모습 (사진제공 = 담양군)[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담양군이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우리마을 주치의 사업을 통해 병원 이용이 불편한 군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있다
.
담양군이 운영하는 ‘우리마을 주치의
’는 공중보건의사와 간호사가 병원 이용이 불편한 가정에 직접 방문해 기본 진찰과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
, 건강 상담
, 약물 상담
, 치매
․우울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
먼저 마을별로 의료취약계층을 파악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해당 보건지소의 공중보건의와 간호 인력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 건강상태를 파악하고 환자에 맞는 맞춤형 운동법 및 일상생활에서 자가관리 능력을 키워주는 다양한 보건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복용 중인 약물을 확인해 오남용 여부를 파악하고 정확한 약물 복용법을 교육하는 등 거동이 어렵고 교통이 불편해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떨어지는 고령의 노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