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부추 수확 모습 (사진제공 = 해남군)[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해남군이 대표 특화작목인 겨울부추 수확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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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겨울부추는 북일면을 중심으로
25농가
, 23㏊의 면적에서
1,200여톤의 생산되면서 연간
19억여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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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는 무기질과 비타민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으며 항산화 성분이 많아 면역력 강화와 노화 방지에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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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설하우스에서 재배되는 해남 겨울부추는 잎이 넓어 쉽게 물러지지 않는 특징이 있다.
올해도 대기업 등 가공업체
3곳과
900톤 납품계약을 체결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있으며
, 납품단가도 매년 꾸준히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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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시설부추는 전남농업기술원
1시군
1특화작목 육성 사업에 선정돼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 시설하우스와 공동집하장을 조성하고
, 여름철 온도저감 시설을 도입하는 등 연중생산 체계를 구축해 경쟁력을 높여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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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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