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열린 '어쩌다예술 수강생 발표회' 모습 (사진제공 = 군산시)[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군산시는 지난
3일 군산시민예술촌
(박양기 촌장
)이
‘어쩌다예술 수강생 발표회
’를 마쳤다고 7일 밝혔다
.
‘어쩌다예술
’은 시민예술촌 문화예술교육사업으로 지난
2015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 군산시민들의 폭넓은 문화예술향유를 위해 실시되고 있다
.
올해는 총
12개 강좌
(아나운서처럼 말하기
, 유튜브영상제작
, 신나는 풍물
, 팬플루트
, 나를위한요가
, 청춘동요교실
, 문학치유의 글쓰기
, 시수필 창작반
, 민요반
, 캘리그라피
, 켈틱하프
, 한국무용
)가 진행됐으며
,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교육을 거쳐 발표회를 준비했다
.
이번 발표회는 아나운서반의 사회로 풍물
, 유튜브
, 팬플루트
, 민요
, 켈틱하프
, 청춘동요교실
, 자작시낭송
, 한국무용이 무대에 올랐다
. 시민예술촌 동아리인 젬베
‘맞장구
’와
, 댄스팀
‘루시드
’, 쇼미더랩
‘4real’팀이 게스트로 출연했으며, 시민예술촌에서 장소를 제공했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