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여가프로그램 (사진제공 = 담양군)[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100세 시대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여가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찾아가는 경로당 어르신 여가프로그램은 전문강사가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관절염 예방과 근력 강화, 스트레스 해소 등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
관내
30개소 경로당 대상
주 2회 60분씩 운영하고 있으며, 걷기 리듬댄스, 실버댄스, 라인댄스, 웃음치료, 원예치료 등으로 구성됐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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