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예방의학 박사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여에스더가 한국재능기부협회에 1억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2011년 설립된 사단법인 한국재능기부협회는 장애인 부부 무료 결혼식을 비롯, 다문화가정 지원 및 소년소녀가장 돕기 콘서트, 스타트업을 위한 창업지원 컨설팅, 무료 이사 및 농촌 봉사활동 등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소외계층 지원을 목표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잇다.
지난 2022년부터 한국재능기부협회와 뜻을 함께하며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이미 여덟 차례 기부에 나서며 선행에 앞장선 여에스더는 이번에 전달한 기부 물품은 고물가 시대에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생필품 및 부족하지 않은 영양 섭취를 돕는 물품 지원에 활용됐다.
여에스더는 “이번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여에스더는 지난 2022년 고액 기부자 모임인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에 가입했으며 ‘2022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최고경영자 부문을 수상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pk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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