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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그로우, ‘2024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3년 연속 선정

2023-12-22 17:49:52

하우그로우, ‘2024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3년 연속 선정
[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마케팅 AI 솔루션 기업 주식회사 하우그로우(대표 옥유정)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3년 연속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이 주관하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국내 중소기업의 데이터 활용을 돕는 제도로, 관련 기술(제품)을 가진 '공급기업'과 서비스(상품)를 필요로 하는 '수요기업'을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수요기업은 AI 분야에서 최대 6000만원, 일반 데이터 가공 분야에서 4000만원, 데이터 구매 상품의 경우 1000만원의 바우처를 지원받을 수 있다.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은 초기 중견기업, 1인 기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청년기업, 예비창업자 등 비즈니스 혁신 및 서비스 제품 개발이 필요한 기업에 신규 비즈니스 개발 및 데이터를 쉽게 조달할 수 있도록 정부가 데이터 구매와 데이터 가공 서비스를 바우처 형식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년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식회사 하우그로우는 지난 2022년 과기부 주관 데이터 사업자로서 지위를 획득한 후 3년 연속 데이터 가공, 분석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각 산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마케팅 데이터 제공 및 협력 체제를 구축해왔다.

3년 연속 해당 사업의 공급 기업으로 선정된 하우그로우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매출증가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데이터 상품을 지원한다. 특히 2024년에 새롭게 추가된 SNS 키워드 반응률 데이터 상품은 수요기업이 자사 SNS 육성 및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위해 활용할 수 있다. 나아가 수요 기업이 데이터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활용 방안 가이드도 함께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하우그로우는 자체 특허 ‘딥러닝을 이용한 마케팅 전략 추천 방법 및 서버’ 등 올해 특허 2건을 출원하며 자체 기술을 기반으로 데이터 가공 및 AI 가공 서비스도 제공한다. AI 솔루션 개발에 필수적인 학습 데이터를 구축하여 가공함으로써 데이터바우처 수요기업들에게 효과적인 데이터 활용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한편, 하우그로우는 데이터바우처 수요기업 모집을 위해 오는 1월부터 2024년 정부지원사업 대비반을 신설함과 동시에 사업계획서 챌린지를 진행하여 지원과정부터 전폭적인 서포트를 할 계획이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pk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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