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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12일 기업설명회 개최
2024-06-11 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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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강지용 기자] HDC현대산업개발(294870)은 오는 12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에서 국내 기관투자자 등을 상대로 기업설명회(IR)를 제공한다고 11일 공시했다.
IR은 대면미팅 형식으로, 주요 경영현황 설명과 Q&A가 이뤄질 예정이다.
강지용 빅데이터뉴스 기자 kjy@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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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뺀 대한민국 수출은 ‘정체’…착시현상 심화
대한민국 수출액이 반도체를 제외하면 4000만~5000만 달러 내외에서 정체를 거듭한 것으로 나타났다.2025년과 2026년 자동차, 조선 등 전통적인 주력산업의 수출이 늘면서 전체 수출액 증가를 도모했다고는 하지만 반도체를 제외하면 특별하다고 볼 수 없는 수준이다. 반도체 의존도가 이례적으로 커졌다는 것은 다시 말하면 반도체 업황이 하강할 경우 해당 업종뿐만 아니라 국가 재정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커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4일 빅데이터뉴스가 산업통상부와 한국무역협화 수출입 통계를 통해 대한민국 총수출액과 반도체 수출액(MTI코드 831 기준)의 관계를 조사해 본 결과, 2026년 9월 말 현재 한국 수출액 8145억320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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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리스크에 LPG 가격도 '고공행진'…겨울 앞두고 부담 커지나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에너지 가격 불안이 이어지면서 국내 액화석유가스(LPG) 가격이 3개월 만에 인상됐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웃도는 가운데 국제 LPG 가격과 누적된 미반영분까지 겹친 영향이다. 동절기 난방 수요 증가를 앞두고 가정과 운송업계의 연료비 부담도 커질 전망이다.3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SK가스와 E1은 10월 국내 LPG 공급가격을 전월 대비 ㎏당 80원씩 인상했다. 지난 8월과 9월 두 달 연속 가격을 동결한 이후 3개월 만의 인상이다.이에 따라 SK가스의 가정·상업용 프로판 가격은 kg당 1485.73원에서 1565.73원으로, 산업용 프로판은 1492.33원에서 1572.33원으로 각각 조정됐다. 수송용 부탄 역시 1721.54원
“바람을 이긴다” 현대로템 차세대 고속철도차량 EMU-370 디자인은
현대로템이 오는 2030년 상용화를 앞둔 최고 시속 400km 이상의 차세대 고속철도차량 ‘EMU-370’의 발전된 디자인을 연이어 제시하며 관심을 끌어올리고 있다.회사 측에 따르면, EMU-370 디자인은 한마디로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Form follows function)’를 그대로 구현했다”라고 정의할 수 있다. 현대로템은 현대자동차그룹 디자인센터와 협업을 통해 EMU-370의 외관은 철저히 공기역학 중심으로, 내장은 정숙성과 승객 편의 중심으로 설계했다.EMU-370은 전두부(앞머리)를 10m 이상 길게 빼내 스포츠카처럼 매끈하게 다듬은 형상을 취했다. 앞부분이 길어질수록 고속 주행 시 공기의 흐름이 차체를 따라 부드럽게 붙어 같은 동력으로 보
현대차·기아, 내수 격차 좁혀졌다…9월 3317대까지 축소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국내 판매 격차가 1년 새 크게 좁혀졌다. 지난해 9월 1만7000대였던 양사의 월간 판매 차이가 올해 9월 3317대까지 줄었다. 올해 1~9월 누적 기준으로도 현대차의 내수 판매가 감소한 반면 기아는 증가하면서 판매 격차가 소됐다.2일 현대차·기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9월 국내에서 4만9022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달(6만6001대)보다 25.7% 감소했다. 기아는 4만5705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4만9001대)보다 6.7% 줄었다.이에 따라 양사의 9월 판매 격차는 3317대로 지난해 1만7000대에서 1만3683대 감소했다. 현대차의 판매 감소폭이 기아보다 크게 나타난 영향이다.누적 판매 격차도 크게 줄었다. 올해 1~9월 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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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철강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0월 빅데이터 1위...현대제철 뒤이어
포스코홀딩스가 최근 한 달 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철강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 현대제철과 동국제강이 뒤를 이었다.2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41개 철강 상장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9월 2일부터 10월 2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12,028,735건을 분석한 결과, 포스코홀딩스가 브랜드평판지수 4,694,593을 기록하며 10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9월(12,205,102건) 대비 1.45% 소폭 감소한 수치다.연구소에 따르면 철강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0월 빅데이터 분석 30위 순위는 포스코홀딩스, 현대제철, 동국제강, KG스틸, 포스코엠텍, 대한제강, 고려제강,
미래에셋증권, 금융 마이데이터 브랜드평판 10월 빅데이터 1위...현대카드·신한은행 순
미래에셋증권 마이데이터가 최근 한 달 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금융 마이데이터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 현대카드와 신한은행 마이데이터 순으로 뒤를 이었다.1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32개 금융 마이데이터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1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24,519,990건을 분석한 결과, 미래에셋증권 마이데이터가 브랜드평판지수 2,312,622를 기록하며 10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9월(16,543,039건) 대비 48.22% 급증한 수치로, 금융 마이데이터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폭발적으로 확대됐다.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10월 금융 마이데이터
롯데홈쇼핑, 홈쇼핑 브랜드평판 10월 빅데이터 1위...공영·현대홈쇼핑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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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8월 백화점업계 소비자 관심도 1위…신세계백화점 약진
현대백화점이 올해 8월 백화점업계에서 가장 높은 소비자 및 이용자 관심도(정보량=포스팅 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이 2위와 3위를 차지한 가운데 특히 신세계백화점의 진격이 눈에 띄고 있다.30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올 8월 백화점업계 온라인 총 포스팅 수를 분석했다고 밝혔다.조사 대상은 정보량 순으로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AK플라자 △NC백화점 등이다.분석 결과 현대백화점은 총 5만6947건의 정보량을 기록하며 올 8월 소비자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올 8월 네이버블로거 망*********는 "더현대 서울
재계뉴스
메모리 호황의 두 얼굴…HBM은 공급난, D램은 추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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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이긴다” 현대로템 차세대 고속철도차량 EMU-370 디자인은
현대로템이 오는 2030년 상용화를 앞둔 최고 시속 400km 이상의 차세대 고속철도차량 ‘EMU-370’의 발전된 디자인을 연이어 제시하며 관심을 끌어올리고 있다.회사 측에 따르면, EMU-370 디자인은 한마디로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Form follows function)’를 그대로 구현했다”라고 정의할 수 있다. 현대로템은 현대자동차그룹 디자인센터와 협업을 통해 EMU-370의 외관은 철저히 공기역학 중심으로, 내장은 정숙성과 승객 편의 중심으로 설계했다.EMU-370은 전두부(앞머리)를 10m 이상 길게 빼내 스포츠카처럼 매끈하게 다듬은 형상을 취했다. 앞부분이 길어질수록 고속 주행 시 공기의 흐름이 차체를 따라 부드럽게 붙어 같은 동력으로 보
HD현대重 노조 임단협 잠정 합의안 부결 “52.14% 반대”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사측과 잠정합의한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이 2일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부결되어 연휴가 끝난 뒤 재교섭에 나선다.HD현대중공업 노조(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는 이날 전체 조합원(8100명)을 대상으로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투표자 7541명(투표율 93.1%) 중 3932명(52.14%)이 반대했다고 밝혔다. 찬성은 47.58%다.잠정합의안은 월 기본급 12만 원(호봉승급분 포함) 인상, 일시금 1100만 원+200% 지급, 성과급 지급, 장기근속자 포상 확대, 올해 생산기술직 신규 채용 등을 담고 있었다.노사는 기본급 인상분과 일시금, 성과금 등을 모두 합하면 역대 최고이자, 지난해 교섭 때보다 1061만 원 더 많은 4056만
토마스 울먼 교수 "사모펀드 M&A, 시장지배력·가격상승 막을 규제 보완 필요"
토마스 울먼(Thomas Wollman) 미국 보스턴대학교 퀘스트롬(Questrom) 경영대학 교수가 시모펀드(PEF)의 연속적인 기업 인수·합병(M&A)이 심각한 후유증을 유발했다면서 정부가 PEF의 시장지배력과 가격상승을 막을 수 있는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특히 울먼 교수는 미국에서 벌어진 사모펀드로 인한 문제점이 한국에서도 직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인 기업 사례를 들지 않았지만 최근 2년 전부터 국내 최대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개입한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이 사회적 문제로 비화하면서 MBK가 앞서 인수했던 홈플러스와 네파 등의 기업이 부실기업으로 전락하는 등 사모펀드에 대한 국민적 불신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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