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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차,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 참여

22일 전 영업점 1시간 소등

2025-03-21 09:58:04

볼보자동차 전시장 조명을 끄기 전(왼쪽)과 후 ⓒ볼보자동차코리아
볼보자동차 전시장 조명을 끄기 전(왼쪽)과 후 ⓒ볼보자동차코리아
[빅데이터뉴스 성상영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는 글로벌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에 동참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볼보차는 22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서울 사무실을 비롯한 전국 모든 전시장, 서비스센터 조명을 끈다.

어스아워는 세계자연기금(WWF)이 주관하는 글로벌 환경 운동으로 기후 위기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돼 현재 전 세계 190여 개 국가 주요 도시, 시민,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볼보차는 지속 가능성을 미래 핵심 가치로 지구의 안전을 위한 변화와 움직임을 모든 고객, 임직원, 딜러와 함께 모색하고자 2022년부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이윤모 볼보차코리아 대표는 "기후 변화는 우리가 직면한 가장 심각한 환경 문제 중 하나"라며 "소등이라는 상징적 행위를 통해 기후 영향을 줄이는데 기여하고자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볼보차는 2040년 탄소 중립 달성을 목표로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하고 있다. 2019년 업계 최초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제한을 선언한 데 이어 플로깅(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 행사를 진행 중이다.

성상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ssy@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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