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제약·식품·화장품

힘찬병원, 로사로봇 무릎 인공관절 수술 '국내 최다'

2025-04-04 10:38:12

힘찬병원 로사로봇 수술 국내 최다 감사패 전달식 후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오른쪽부터) 힘찬병원 이정훈 의무원장, 이수찬 대표원장, 짐머바이오메트코리아 김범준 상무 ⓒ힘찬병원
힘찬병원 로사로봇 수술 국내 최다 감사패 전달식 후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오른쪽부터) 힘찬병원 이정훈 의무원장, 이수찬 대표원장, 짐머바이오메트코리아 김범준 상무 ⓒ힘찬병원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힘찬병원이 최근 짐머바이오메트코리아 선정 로사(Rosa)로봇 무릎 인공관절 수술 부문에서 국내 최다 수술 병원으로 인정받았다고 4일 밝혔다.

짐머바이오메트코리아는 지난 3일 힘찬병원이 지난 2022년 2월 로사로봇 시스템을 도입 후 지난해 말까지 1500회를 시행하며 로사로봇의 우수성을 알린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특히 정형외과 전문의인 관절클리닉 이정훈 의무원장은 이중 약 500건의 수술을 집도하며 국내에서 단일 수술 건수로 로사로봇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가장 많이 시행한 의사로 꼽혔다.

로사로봇은 마코로봇과 함께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인공관절 수술로봇으로, 무릎 전치환술에 대해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승인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은 5세대 인공지능로봇이다. 2025년 현재 기준 국내 50개 병원에 도입됐다.

짐머바이오메트코리아에 따르면 로사로봇은 지난 2022년 1월 국내 출시 이후 2024년 말까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기준 약 1만회의 수술 건수를 달성했으며 이중 약 15%에 해당하는 수술이 힘찬병원에서 이뤄졌다.

서하영 짐머바이오메트코리아 대표는 "국내 인공관절 수술 분야를 이끌고 있는 힘찬병원이 로사로봇 시스템의 장점을 십분 활용해 국내 최다 수술을 달성했고, 이는 로봇 인공관절 수술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의미 있는 성과라고 본다"고 밝혔다.

이수찬 힘찬병원 대표원장은 "힘찬병원은 지난해 국내에서 가장 많은 점유율을 차지한 로사로봇과 마코로봇 시스템을 모두 운영하면서 최다 수술을 시행한 만큼 로봇수술에 대한 숙련도를 인정받았다고 생각한다"라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점차 증가하게 될 퇴행성 질환인 무릎관절염 치료를 선도해 나간다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새로운 치료법들을 연구하고 적극 도입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chk@thebigdata.co.kr
리스트바로가기

헤드라인

빅데이터 라이프

재계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