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커피트럭 이벤트는 라이더들이 배달 중 쉬어갈 수 있도록 점심시간을 피해 오후 2~5시에 운영됐다. 현장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지닌 배민라이더스쿨 강사진이 참여한 '찾아가는 라이더 안전교육'도 열렸다. 배민라이더스쿨 강사진은 △교통사고 처리 △안전운전 이론·실습 △배달실수 예방 등 교육을 통해 라이더들의 안전역량 강화를 도왔다.
이번 행사는 대전교통공사와의 협업으로 대전교통문화연수원에서 진행됐다. 우아한청년들은 대전교통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대전시 이륜차 배달업 종사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교육지원·안전문화확산 등을 상호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야외활동이 많은 라이더들이 잠시 쉬며 음료를 마시고 안전운행에 도움이 되는 전문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대전에서도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