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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추석 앞두고 협력사에 1330억원 규모 대금 조기 지급

2025-10-01 07:40:12

ⓒ 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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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정혜영 기자] SK텔레콤은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들의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해 1330억 원 규모의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

SKT는 매년 설·추석 명절 전 대금 조기 지급을 시행해왔다. 올해는 전국 1430여개 협력사와 250여개 유통망에 약 1330억원의 대금을 연휴 전 지급할 예정이다. 이를 포함한 올해 전체 조기 지급 규모는 2560억원이다.
이번 조치는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과 고금리·고물가 환경 속에서 협력사가 원활히 자금을 운영하고, 명절 전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특히 네트워크 공사, 유지보수, 서비스 용역 등을 담당하며 서비스 품질 유지에 힘써온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양섭 SK텔레콤 Corp.Planning센터장(CFO)은 "이번 대금 조기 지급이 중소 협력사들의 경영 안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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