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에 참석한 권우철 하나은행 수탁영업부 팀장(오른쪽)이 안드레아 피아노 글로벌파이낸스지 편집자(왼쪽)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하나은행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된 '2025 글로벌파이낸스 금융거래 시상식(Global Finance Transaction Banking Awards 2025)'에서 '2025 대한민국 최우수 수탁 은행(Best Sub-Custodian Bank in Korea 2025)'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글로벌파이낸스는 미국의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지(誌)다. 글로벌파이낸스는 하나은행의 △서비스 품질 △수수료 경쟁력 △시장의 다양한 니즈 충족 능력 △고객 만족도 등을 선정 이유로 제시했다. 하나은행은 2011년부터 2025년까지 15년 연속 수상을 포함해 통산 17회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올해 3월, 수탁 업무 시스템을 이전보다 강화했다고 전했다. 수탁 업무 시스템 강화로 △수기 업무 축소 △운영 효율성 제고 △처리 용량 확대 △맞춤형 고객 리포트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가 개선됐다.
하나은행 수탁영업부 관계자는 "30년 이상의 수탁 노하우와 축적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제 무대에서 독보적인 역량을 인정받았다"며 "국내외 수탁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해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으로의 확장을 추진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