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오효석 기자] 파리바게뜨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구단 로스엔젤레스 FC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를 모티브로 한 제품과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파리 생제르맹, 토트넘 훗스퍼에 이은 파리바게뜨의 세 번째 글로벌 스포츠 파트너십으로, 국내 식품외식업계 최초의 MLS 구단 협업이다.
파리바게뜨는 스포츠 콘텐츠를 활용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글로벌 인지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LAFC는 손흥민, 드니 부앙가, 위고 요리스 등 스타 선수들이 활약 중인 구단으로, 최근 손흥민 합류 이후 국내외 팬덤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2026년 부터 LAFC 관련 베이커리 제품과 굿즈 출시를 비롯해 팬 초청 프로그램, 경기 관람 티켓 이벤트 등 다양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스포츠는 전 세계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강력한 콘텐츠" 라며 LAFC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빵과 함께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전 세게 15개국에서 4,10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